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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천도비법 : 단식 2013-04-23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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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음식을 맛으로 먹고 영혼(靈魂)은 냄새로 먹는다.

아무튼 인간과 영(靈)은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육신은 생명을 영위하고 또 한편으로는 카르마의

씨를 잉태한다.

암의 발생 원인이 우리가 먹는 단백질의 공급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있으니 음식을 먹어야 하는 동안에는 적과의 동침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것은 어쩌면 육신과 빙의령과의 관계와도 동일하다.


‘먹기 위해서 사느냐? 살기 위해서 먹느냐?’의 우문(愚問)이 카르마를 해소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하루만 음식이 공급되지 않아도 육신은 오직 먹는 생각에 빠져 다른 사건에는 두뇌의 작용이 가담하지 않는다.

물론 특수 임무를 띠고 활동하는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극한 상황에 빠지면 허기와

추위에 육신의 전부를 투자하게 된다.

옛말에 3일 굶어서 남의 담장을 넘지 않는 이 없다는 속담처럼 먹는다는 것은 곧 육체의 최대본능인 것이다.


그러나 음식의 단절은 오히려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많은 종교인들이 행하는 금식기도가 악성 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영혼의 얼룩을 말끔히 씻어내어 성령으로 거듭나는 훌륭한 계기를 만든다.

평소에 술을 자주 즐기면 간장이나 심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듯이 질병이 발생하면 해당부위의 경혈이 막히게 된다.

웅덩이에 고여 있는 물이 썩듯이 경혈이 막히면 탁한 기운이 발생하면서 그 순간 빙의(憑依)가 된

다. 예를 들어 발을 잘못짚어 삐게 되면 발목이 충격을 받으면서 경혈이 막히게 되고, 그 순간 탁기

가 발생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빙의(憑依)가 된다.


발목을 접히면 상처 부위가 갑자기 부어오른다. 경혈이 막히는 순간 몸속에 있는 수분이 막힌 경혈을 풀기 위해 집중적으로 모여드는 자기방어의 한 현상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는 독자는 의문에 빠지게 될 것이다.

빙의(憑依)라 하면 귀신을 총칭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발목을 접히는 것조차도 귀신의 장난이라

면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역기능의 에너지는 자연과는 반대되는 현상으로 급(級)이 낮은 영(靈)의 에너지로써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연유로 보아 귀신은 두려운 상대가 아니며 오히려 귀찮은 상대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기공치료에서도 관법으로 발목의 염좌(捻挫)를 자가 치료 할 수 있다. 이것은 경혈의 막힘을 마음

의 눈으로 무심하게 관(觀)함으로써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식 중 곡기(穀氣)가 공급되지 않으면 육신의 활동을 위하여 몸속에 남아있던 잉여 지방과 경

혈을 막고 있는 최후의 에너지인 역 에너지의 카르마까지 칼로리로 분해가 된다.

단식(斷食)중에는 몸속에 남아있던 탁기(濁氣)가 피부를 통하여 배출되는 까닭으로 냄새가 지독하게 발생한다. 환자일 경우에는 더욱 심한 탁기(濁氣)를 뿜어내는데 그것은 몸속에 남아있는 병소

(病巢)인 역 에너지가 분해 되면서 피부호흡을 통하여 밖으로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단식은 2-3일이 고비이지 그 이후는 평소와 같이 전혀 힘이 들지 않는다. 그 이유로는 몇 가지가

있겠지만 기운의 차원으로 보면 생각을 일으키면 손기가 되고, 생각이 단순화 되면 기(氣)가 모이

는 까닭이다. 배고픔으로 생각이 단순해져 짧은 며칠이지만 기운이 모인다.

또 당분간이지만 나쁜 줄 알면서도 우리가 일상으로 먹고 있는 인스턴트음식과 공해(公害)식을 중

단함으로서 몸을 맑게 할 수 있다.

단식으로 환자들의 병이 치료되는 까닭은 극한상황에서 오는 자연치유력의 발생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영적인 측면으로는 기운이 맑아져서 병의 근원인 빙의령이 해소된 탓이다.

수행이 올라간다는 것은 고층건물을 세우는 것과 동일하다.


수행의 계제가 올라간다는 것은 고층건물을 세우는 것과 동일하다.

고층에 올라가면 갈수록 더 넓은 시야가 확보되듯이 지혜가 높아지고 통찰력도 커진다. 그에 상응

하여 빙의령도 저급이 아닌 파장이 센 고급의 영이 출몰하여 이때부터 수행자에게 더 큰 채무를 독촉한다.


빙의령이 온몸을 죄어오면 이것을 벗어나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깨달음과 업장소멸의 막중한 초발심의 강한 의지는 고통에 밀려 사라지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는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정말 영혼이라도 팔아 고통을 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다.

그 고통은 당하지 않은 이들은 언급할 수 없는 없을 만큼 죽음보다 한 수 위이다. 바로 다음이 서방

정토요 열반임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것만 같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지었던 과거생의 업장이 하나씩 갚아 나가진다면 언젠가는 달고

맛있는 큰 열매를 수확할 수가 있을 것이다.


운동이나 등산이 운기(運氣)를 활발하게 하여 수행을 이끌어가지만 이때 단식요법으로 곡기를 끊

으면 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빙의령(憑依靈)의 천도 능력이 배양된다.

그뿐 아니라 단식수행을 통하여 얻어지는 마음공부는 극기수련과 함께 이타심(利他心)의 배양이

마음의 그릇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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